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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회전근개파열 핌스치료 이것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세바른 2021. 10. 20. 11:12

어깨회전근개파열 핌스치료 이것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신체부위 중에서 통증이 반복적으로 지속이 되는 것 만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 없을것입니다.

 

신체 부위 중 특히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어깨의 경우,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 상당히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어깨가 불편하면 상반신 전체가 불편해지고 움직임에 따른 제약들이 많아지는데 특히나 누워있을때 통증부위가 직접적으로 접촉이 닿다보니 유난히 어깨통증이 심해지는 것 또한 사실인데 이러한 어깨 회전근개파열로 인해 어깨통증이 지속이 될 때 대부분의 경우, 회전근개파열 질환에서 벗어나기 위해 익히 들어보았던 '수술'을 하는 것만이 지금의 어깨통증에서 벗어나는 방법일까? 라고 생각과 고민들을 많이들 하실 것입니다.

 

어깨수술의 경우, 심혈을 기울여야 되는 치료이다 보니 막상, 어깨 회전근개파열로 인하여 병원을 찾고 수술이 필요하다라는 진단을 받더라도 막상 바로 수술을 결정하시는 분은 많지가 않으실 것이며 수술을 하기에 앞서 인터넷이나 주변분들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어깨 회전근개파열에 대한 서칭을 통해 치료방법에 대해 많이 찾아보실 것입니다.

어깨는 아픈데 수술을 하기에는 두렵다 보니 가까운 병원을 찾아가 어깨통증을 완화시키는 주사도 여러 차례 맞아도 보고 물리치료나 약들을 처방받고 하지만 치료를 할 당시에만 잠깐 괜찮아졌다가도 다시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재발하고 하니 이러한 보존적인 치료방법들이 근본적인 어깨 회전근개파열을 치료하는 방법들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으실 것입니다.

 

대부분 어깨 회전근개파열로 진단을 받을 경우에 과거에는 치료방법이 다양하지가 않다보니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치료했던 것이 사실이였습니다. 힘줄이 약해진 부위를 다시 꼬매주거나 뼈가 자라나 있어 어깨통증이 느껴진다면 그 뼈를 갈아내주거나 염증이 원인이라면 수술을 통해 염증을 걷어내주거나 하는 등의 내시경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어깨 회전근개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100%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진행을 해야 되는 경우에는 힘줄이 완전히 끊어진 경우거나 뼈가 있고 거기에 힘줄이 달라 붙어 있는데 그 부위가 완전히 뜯겨진 경우에만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치료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뜯겨지기 전에 분명 이전 상황들이 먼저 발생을 한다는 것이며 약해지거나 해지거나 염증이 생기는 경우들이 먼저 발생을 하고 더 진행이 되었을 때 끊어지게 되는 것인데 문제는 이렇게 해지거나 약해졌을때 수술을 대처하고 본격적으로 힘줄이 끊어진 상황으로 까지 가기 전에 과거에는 수술을 통해서만 어깨 회전근개파열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더 운동하고 지내보세요. 그러시다가 힘줄이 더 끊어진다면 그 때 수술을 합시다"

"힘줄이 현재 끊어진 상태는 아니지만 약해져 있고 계속 아프시다면 빠르게 수술을 진행할께요" 라고 병원에서 말을 해주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이렇다보니 과거에는 어깨 회전근개파열 질환을 겪고 계신 분들께서 선택을 할 수 있었던 부분이 앞서 말씀드렸던 보존적인 치료 또는 수술적인 치료밖에 없었던 거죠.

 

수술의 경우에는 수술자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가적으로 발생을 하는 상황들이 많은데요.

수술한 부위를 잘라서 꼬매주고, 꼬매고 나면 꼬맨 자리가 아물어야 하는데 아무는 시간도 한달 이상의 시간이 소요가 되다보니 보조기를 찬 채로 한달 동안 팔을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되다보니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 지장이 있으며 운전이나 팔을 사용하여 일을 하셔야 되는 분들의 경우, 생업을 포기해야 되는 경우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다 보니 더 늦기전에 생업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치료가 아닌 임시방편으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수술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어깨 회전근개파열 종류에는 손상부위와 범위에 따라 분류를 하는데 수술을 할 정도로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부착부에서 파열된 경우로 이런 경우에는 다른 치료를 하여도 떨어져 나온 힘줄이 원래 자리로 가지 못하다보니 수술을 통해 원래 자리에 봉합을 해서 정상관절로 회복시켜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렇다면 어깨 회전근개파열 과연 수술말고 다른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네. 수술적인 치료방법말고 근래에는 수술을 하지않고 어깨질환을 간단하게 치료하는 치료법이 있는데 그것이 핌스(PIMS)라는 어깨 비수술 치료입니다.

핌스(PIMS)치료는 세바른병원 김주현 대표원장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하신 어깨 비수술 치료방법으로

세바른병원이 어깨 핌스치료(PIMS)치료를 처음 도입하고 시행한 병원입니다.

 

핌스(PIMS)치료는 어깨 안에 프롤로테라피를 이용한 치료방법과 FIMS치료를 통한 방법을 병행을 하여 어깨에 발생하는 통증과 염증들을 가라앉히면서 어깨의 구축과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어 정상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대표적인 어깨 비수술 치료입니다.

핌스(PIMS)치료는 프롤로테라피(증식치료)와 FIMS(기능적 근육내 자극치료)가 결합이 된 치료방법으로 두 가지 치료방법을 적절하게 혼합을 하여 관절손상을 제거하는 동시에 통증없이 경직된 관절을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으로 조직재생을 유도 및 증식을 시키는 프롤로테라피를 어깨 병변부위에 주입을 하면 주입되어진 약물이 손상된 힘줄이나 인대등을 강화를 하여 이를 회복을 시켜주며 이후에 어깨 수축과 경직된 근육들을 특수바늘을 이용해 수 차례 자극을 하여 풀어주는 FIMS치료를 병행하여 어깨의 운동범위를 늘려주는 치료를 병행하는데 치료과정도 짧고 간단하며 고령자나 고혈압등을 앓고 계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치료를 받을 수가 있으며 치료 후 당일 귀가도 가능한 어깨 비수술치료입니다.

어깨 회전근개파열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인 핌스(PIMS)치료는 수면 유도하에 부분마취를 통해 진행을 하게 되며 치료에 따른 시간도 30분내외로 매우 짧으며 무엇도바도 오늘까지 내가 했던 일들을 어깨치료 후 다음날에도 평상시처럼 똑같이 할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어깨 회전근개파열로 인하여 어깨에 통증이 지속이 될 경우,

우선적으로 어깨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보신 후 앞서 말씀드렸듯이 힘줄이 아예 끊어져서 수술을 해야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첫번째로, 기본적으로 휴식이나 먹는 약, 물리치료등을 선행해보시고

두번째로, 첫번째 방법으로도 어깨통증이 호전이 되지 않을 시에는 핌스(PIMS)치료와 같은 어깨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을 통해 개선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세번째로, 두번째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진단이 나온 경우(어깨 힘줄이 완전히 끊어지니 경우)라면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핌스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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