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어깨통증 치료 수술이 아닌 비수술 핌스(PIMS)치료

오른쪽어깨통증 치료 수술이 아닌 비수술(PIMS)치료

날씨가 추워지면서 어깨에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오른쪽어깨통증으로 인해 ​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중년 이후 발생되는 어깨질환은 힘줄의 노화로 인해
발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약해진 힘줄을 과하게

사용을 할 경우 어깨뼈와의 잦은 마찰을 불러와 자칫

회전근개손상이나 파열로 이어질 수가 있다보니
40대 이후 아무런 이유도 없이 팔을 위로 올리기가
어렵거나 어깨 사용시 통증이 발생을 한다면 한번쯤
어깨질환을 의심을 해보고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한번쯤 오른쪽어깨통증을

느껴보신적이 있으실 텐데요.  대부분의 경우 어깨를

많이 사용해서 발생하는 단순 근육통이라 생각해

이를 방치하다가 통증이 반복적으로 발생 되면

일차적으로 물리치료나 도수치료 또는 약국에서

약처방이나 파스등을 통해 통증을 호전시키려는

노력들을 먼저 하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일차적인 보존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어깨에 발생되는 통증이 사그라들지 않는다면 다음으로
생각하시는 부분이 어깨수술을 먼저 떠올리실텐데요!
과거 어깨질환이 발병되면 치료방법이 다양하지 않아
앞서 말씀드린 보존적인 치료를 선행하다가 이마저도
호전이 되지 않을시에 수술적인 치료로 넘어갔던 것이
어깨질환을 치료하는 과거의 치료방법이였습니다.

 

대부분 어깨통증이 발생되면 나이가 있다보니
단순히 오십견 질환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본인이
검색을 통해 오십견 질환에 대해 알아보시겠지만
막상 내원 해서 검사를 해보면 오십견질환이 아닌
회전근개손상에 의한 이차성경직으로 인해

통증이 발병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깨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 질환인 회전근개파열은
어깨 활동의 균형을 잡아주는 4개의 힘줄인 회전근개
손상이 가거나 끊어지는 경우에 팔의 힘이 약해지고
통증을 유발을 하게 되어 어깨를 사용하는데 있어
지장을 주는 질환으로 발생되는 원인은 다양하며
첫째가 노화로 인한 퇴행성변화로 퇴행성으로 인해
회전근개가 약해지고 평소 무리한 일이나 운동을

많이 하거나 사소한 외상들이 반복적 발생할 경우
힘줄이 더욱 약해져 파열에 이를수가 있습니다.

 

두번째로 격렬한 스포츠나 갑작스런 외상으로 인해
발생되는 경우로 주로 젊은 층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할 때 힘줄에 손상이
가게 되거나 외부의 충격등으로 인해 회전근개가
파열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회전근개파열은
초기에 증상이 없지만 파열이 일어난 후 염증이나
부종 그리고 자극이 심해지면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회전근개에 이상이 생기면 아픈 어깨 쪽으로 누워
자는 것이 힘들어지고 밤에 통증이 심해져서 잠을
제대로 이루기 힘들어지며 팔을 들어올리는 것이
어렵다보니 머리를 빗거나 옷을 갈아입을 때에도
불편감이 발생을 하게 되며 팔을 회전을 할때에도
어깨에서 마찰음이 생기고 등 뒤로 손을 올리기가
힘들어지기도 하는데 근력의 약화가 동반되고
어깨 위쪽 통증이 있으며 손으로 누를때에
극심한 통증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근래에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어깨질환을 치료하는
비수술적 치료방법인 핌스(PIMS)치료방법을 통해
간단히 어깨질환을 치료하고 있는데 핌스(PIMS)는
생소하게 들리시겠지만 핌스는 두가지 치료방법이

혼합된 치료로 증식치료인 프롤로테라피와 기능적

근육내 자극치료인 FIMS치료가 결합된 어깨 비수술

치료방법으로 어깨에 발생한 병변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병변으로 인해 움직이지 못했던 어깨의 운동
범위를 정상 수준으로 회복을 시켜주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는 근본적인 어깨 비수술 치료방법입니다.

핌스(PIMS)치료는 먼저 초음파기기를 통해 어깨의
통증을 유발하는 병변부위를 확인후 고농도의 포도당을
주입을 하여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프롤로테라피치료를
시행하고 힘줄 및 인대 그리고 연골등을 튼튼하게 만들어
염증인 병증을 없애주면 수축되고 변성된 관절운동을

방해하는 근육을 특수바늘을 이용해 자극하면서
풀어주는 근육내 자극치료를 병행을 합니다.​

 

어깨비수술치료인 핌스(PIMS)치료는 수술이 아니다보니
치료시 주변 정상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수면마취하
30분 정도면 모든 치료의 과정이 완료되는 간단한 치료로
오른쪽어깨통증 치료방법으로 핌스치료는 어깨질환을
대표하는 회전근개파열뿐 아니라 오십견질환이나
석회화건염, 어깨충돌중후군 등 다양한 어깨 관절

질환 치료에 적용이 가능한 어깨통증치료입니다.

오른쪽어깨통증치료인 핌스치료의 경우 전신마취가
아닌 수면마취로 진행되어 어깨수술후 회복기간에
따른 두려움과 수술적 비용에 따른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가 있으며 고령자나 임산부 또는 당뇨
고혈압등을 앓고 계시는 환자분들에게도 적용이
가능한 치료가 핌스치료이며 시술에 따른 시간도
30분내외로 짧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안되어서
치료를 포기했던 분들에게 각광받는 치료입니다.

 

세바른병원에서 ​핌스치료를 받으셨던 환자케이스를
살펴보면 회전근개손상으로 인한 이차성경직으로 인해
내원을 하신 분들이 7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오십견질환으로 인한 내원이 17%, 석회성건염이 3%
회전근개파열 1%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40대 이후부터
남성보다는 여성의 어깨질환 발병률이 높았으며
핌스치료를 받은 2,000례중 1,770례이상이 치료후

평균 80~90%정도 치료받기 전보다 호전이 되었다고
답할만큼 핌스치료는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치료입니다.

어깨통증이 발생한다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지 마시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본인의 현재
겪고 있는 질환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며 단순히
근육통이라 여겨 방치한다면 손상이 누적되어서
완전파열로 이어져 심한 경우 수술로 넘어갈 수 있어
초기진단이 가장 중요하며 초기에 이를 발견하고
오른쪽어깨통증치료를 할 경우에 수술을 하지 않고도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인 핌스(PIMS)치료를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수가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회전근개의 경우 손상을 입고 이를
방치를 한다면 자연적인 치유가 어려운 부위이다보니
평소 어깨에 통증이 발생된다면 이를 방치하지 마시고
바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