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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술 관절치료/핌스(PIMS)치료

어깨통증 세바른병원의 핌스(PIMS)치료

세바른 2021. 10. 19. 15:18

어깨통증 세바른병원의 핌스(PIMS)치료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한 번쯤 어깨에 결림증상을 겪어보신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이러한 어깨증상들이 단순하게 어깨를 많이 사용을 해서 발생하는 단순 근육통일수도 있겠지만, 일시적인 어깨통증이 아닌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을 한다면 한번 쯤은 전문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은 퇴행성 변화로 인하여 우리 몸 관절에 이상신호가 오면서 통증이 발생하기 시작을 하는데 특히나 대표적인 어깨질환인 오십견이나 회전근개파열, 석회성건염등의 어깨질환들은 해마다 증가를 하고 있는 퇴행성 질환으로 50대 이상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며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단순히 노화현상으로 인해 생각하여 이를 방치한다면 추후에는 간단히 치료할 수 있는 부분들이 나중에는 결국 수술까지 해야 되는 상황까지 오는 경우가 올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경우, 일차적으로 보존적인 치료인 물리치료나 도수치료, 약국에서 약처방 또는 파스등을 통해 호전시키는려는 노력에도 어깨통증이 지속된다면 그 다음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과거에는 어깨통증이 발생이 되어도 치료가 다양하지가 않다보니 보존적인 치료를 하다가 이마저도 어깨통증이 호전이 안된다면 수술적 치료로 넘어갔던 것이 과거의 어깨통증 치료방법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어깨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 후의 회복기간과 재활기간 그리고 비용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일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장시간 회복시간을 가져야 된다라는 단점들로 인해 치료를 받지 않고 통증이 발생할때마다 약이나 파스, 주사치료등을 통해 호전시키려는 노력들을 많이들 하셨습니다.

 

어깨의 경우에는 노화로 인하여 어깨의 관절을 잡아주는 인대와 힘줄이 약해져서 통증을 일으키고 근육이 수축됨에 따라 관절운동범위 또한 제한되게 되므로 어깨 관절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해져있는 부분을 치료함과 동시에 굳어져 있는 부분을 풀어주는 과정들이 필요로 하는데 최근에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료를 하는 핌스(PIMS)치료를 통해 간단하게 어깨통증을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어깨 비수술치료방법인 핌스(PIMS)치료에 대해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아직 핌스치료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핌스치료는 프롤로테라피(증식치료)와 FIMS(기능적 근육내 자극치료)가 결합이 된 어깨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깨통증을 치료하는 세바른병원에서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어깨 비수술적 치료방법입니다.

'프롤로테라피치료'는 인대 및 힘줄등에 손상이 발생을 했을 경우에 초음파 기기 유도하에 해당 부위에 주사기를 통해 약물을 주입을 하는 방법으로 주입되어진 약물이 손상된 부위에 국소적으로 염증반응을 일으켜 이 염증들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조직 세포가 증식 및 재생이 되면서 회복되는 치료방법입니다.

 

'FIMS치료'는 근육이 수축되어 있거나 신경근에 병증이 발생하여 어깨 관절의 운동범위가 원활하지 않을 때 시행을 하는데 방사선 영상장치 유도하에 특수바늘로 근육을 자극해주면 통증이 완화되고 관절을 움직이고 어깨결림도 풀리는데 문제가 없는 치료로 핌스(PIMS)치료는 두 가지 치료방법(프롤로테라피 + 근육내 자극)을 적절하게 혼합을 하여 관절 손상을 제거하는 동시에 통증 없이도 관절을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세바른병원에서 직접 개발한 어깨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이처럼 핌스(PIMS)치료는 어깨통증과 관절의 운동제한을 동반하는 모든 어깨질환 치료에 적용이 가능하며 이 핌스치료(PIMS)는 퇴행성 변화에 의한 근육의 섬유화를 방지하여 재발 및 악화를 낮쳐주는 역활을 하며 수면마취하에 시행을 하기 때문에 시술에 따른 시간도 30분 내외로 매우 짧다보니 극심한 어깨통증으로 치료를 받고 싶어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으셨던 분들에게 적합한 치료방법입니다.

세바른병원 홈페이지

핌스치료의 경우, 시술 직후부터 통증 완화 및 경직의 해소효과를 체감을 할 수가 있으며 시술 효과만큼이나 편이성도 강점인 어깨질환 치료로 세바른병원에서 핌스(PIMS)치료를 받으셨던 환자 케이스를 살펴보면 회전근개손상으로 인한 이차성경직으로 인해 내원을 하신 분들이 79%이상으로 많았으며 다음으로 오십견 질환으로 인한 내원이 17%, 석회성건염이 3%, 회전근개파열이 1%의 순으로 집계되었으며 40대 이후부터 남성보다는 여성의 어깨질환 발병률이 높았으며 핌스(PIMS)치료를 받은 2,000례 환자분들중 1,770례 이상이 치료 후 평균 80~90%정도가 치료받기 전보다 어깨통증에서 호전이이 되었다고 답할 만큼 세바른병원에서 행해지고 있는 핌스치료에 대한 환자 만족도가 높은 치료입니다.

대부분 어깨통증이 발병이 되면 흔히 많이들 들어보았던 오십견질환을 먼저 떠올리시겠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오십견 질환보다 회전근개손상으로 내원하신 분들이 많으신데 회전근개손상에서 가장 흔한 통증 부위는 어깨 외측과 앞쪽 부위로 주로 삼각근 부근에 통증이 발생을 하며 팔꿈치 밑까지 내려가는 경우는 많지가 않습니다.

 

회전근개손상의 주된 증상으로는 어깨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며, 팔을 옆으로 들어올리거나 뻗는 자세를 하기가 어렵고 어깨 주위가 결리며 움직일 때에 안에서 뭔가 걸리는 느낌등이 동반이 되고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느껴지기도 하는데 움직이다보면 환자분만 알고 있는 통증이 느껴지는 특정자세나 각도가 있어 특정자세를 반복을 할 때마다 통증이 유발되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어깨 경직은 뚜렷하지 않으나 움직일때마다 통증이 심해 오히려 어깨를 움직이지 않으려고 하다보면 점차 어깨의 가동범위가 줄게 되면서 이차성 경직이 동반이 되는 경우들이 있으며 이를 방치를 할 경우에는 어깨 경직에 의한 야간통이 발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회전근개파열의 주된 증상으로는

1. 주로 어깨 외측(삼각근 주위)이 주로 아픔

2.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리는 자세에서 통증이 있고 근력이 떨어짐

3. 팔을 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에서 움찔하면서 통증 유발, 움직을 때 통증이 발생하는 특정각도가 있음

4. 심한 파열의 경우, 스스로 팔을 올리지 못해 반대편 팔로 올리게 되며 반대편 팔에 힘을 빼면 아픈 팔이 툭 떨어지게 됨

5. 점차적으로 밤에 뒤척일 때도 통증이 발생하고, 누우면 아파서 수면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있음

6. 평소 간헐적이로 경미한 불편감이 있다가 경미한 손상(부딪힘, 넘어짐)이나 과도한 움직임(무리한 작업, 과도한 스포츠 등)이후 급격하게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7. 물건을 드는 자세는 괜찮으나 옷을 벗을 때나, 뒷자석에 물건을 집을 때, 빗질이나 칫솔질 등의 뒷짐을 지는 동작시 통증유발

8. 한쪽에 증상이 주로 발생하나 양측에 파열이 동시에 존재하기도 함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어깨질환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이 되면 어떤 치료를 받아야 될 지 모르시는 분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수가 있는데 치료의 경우, 수술이 아닌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인 핌스치료를 통해 한 번쯤 수술을 하기 전 정확한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치료방향에 대해 고려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핌스(PIMS)치료는 세바른병원 김주현 대표원장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하신 어깨 비수술치료방법으로

세바른병원이 핌스치료(PIMS)치료를 처음 시행한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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