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비수술치료 모르셨다면 핌스치료를 통해

어깨비수술치료 모르셨다면 핌스치료를 통해

안녕하세요. 서초구 서초동 남부터미널역 6번출구에
위치한 척추·관절·어깨·통증 치료병원 세바른병원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의 영향까지 있다보니
건강에 더욱 더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어깨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중년 이후 어깨질환은 힘줄의 노화로 인해
발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에 약해진 힘줄을 과하게
사용을 할 경우에는 어깨뼈와의 잦은 마찰을 불러와 자칫

회전근개손상이나 파열로 이어질 수가 있다보니 40대이후

아무런 이유없이 팔을 위로 올리기 어렵거나 어깨 사용시

통증이 발생된다면 한 번쯤 어깨질환을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 어깨에 통증이 발생이 되면 단순히 어깨를
많이 사용해서 발생되는 일시적인 단순통증으로 여겨
이를 깊게 생각하지 않고 간과하는 경우들이 많다가
어깨에 통증들이 지속적으로 발생된다면 결국 통증을
멈추기위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지만 수술이라는 부담감과 거부감, 장기적인 회복

기간으로 인하여 치료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를

질병을 더 키워 결국에는 수술까지 가는 경우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중년이후 어깨에 통증을 불러일으키는 대표적 질환으로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을 들 수가 있는데 이 두 질환은
증상은 비슷하지만 원인과 발병부위가 다르며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막이 염증으로 인해
굳어져서 발생되는 질환인 반면에 회전근개파열은
회전근개라 불리우는 어깨 힘줄이 찢어지는 질환입니다.

회전근개파열은 팔을 위로 들어올릴때 통증이 심하고
어깨가 결리며 삐걱거리는 소리가 동반이 되며 어깨의
통증과 함께 관절 움직임의 제한 등의 증상도 따르는데
초기 미미한 통증으로 시작이 되지만 증세가 심화되면
어깨에 발생되는 통증 역시 심해져 어깨근력 약화와
야간통등의 증상이 동반이 되며 누운 자세에서는
통증이 심해져 수면장애를 호소를 하기도 합니다.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회전근개파열의 경우 주로 과도한
운동이나 부상이 원인이 되면 중장년층 이후는 퇴행성
변화가 생기거나 혈액순환이 저하가 되어 변형이 생겨
발생하는 경우들이 많지만 해당 질환의 경우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는 질환이 아니다 보니 증상발생시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겨서는 안됩니다.

두 질환 모두 어깨의 통증과 움직임의 제한을 공통적으로
발생되는 부분도 있으며 팔을 위로 들어올리거나 뒤로
돌리는데 있어 어렵고 밤에 어깨가 아픈 야간통이 발생
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오십견의 경우 타인이
팔을 올려줘도 잘 올라가지 않지만 회전근개파열의 경우
팔을 들어올려주면 올라가는 경우가 많지만 두 질환이
같이 오는 경우들도 있다보니 증상만으로 이를

구별하는 것은 매우 부정확할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의학기술이 발달하지 않다보니 어깨질환으로
인해 통증발생시 치료를 위해 일차적으로 보존적인
치료방법인 물리치료나 운동치료 또는 파스 아니면
약국에서 약처방을 통해 어깨에 발생되는 통증들을
호전시키려는 노력들을 많이들 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존적인 치료방법으로도 어깨에
통증이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그 다음방법으로
수술적인 치료로 넘어갔던 것이 과거의 어깨질환
치료방법이였다면 근래에는 대부분의 어깨질환의
경우 어깨비수술치료방법인 핌스(PIMS)치료를 통해
간단하게 어깨질환 치료가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핌스치료에 대해 생소한 치료법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핌스치료는

증식치료인 프롤로테라피치료와 근육내 자극치료인

FIMS치료가 결합이 된 어깨비수술 치료방법으로

두가지 치료방법을 순차적으로 실시하여 어깨병변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질환으로 인해 움직이지 못했던

어깨의 운동범위를 정상수준으로 회복시켜주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는 어깨비수술치료입니다.

어깨비수술치료 핌스치료(PIMS)는 먼저 초음파기기를
통해 어깨통증을 유발시키는 병변부위를 확인을 한 뒤에
고농도의 포도당을 주입을 하여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프롤로테라피치료를 시행하고 힘줄 및 인대 그리고
연골등을 튼튼하게 만들어 염증인 병증을 없애주면
수축되고 변성된 관절의 운동을 방해하는 근육을
특수바늘을 이용하여 자극하면서 풀어주는
근육내 자극치료 FIMS를 시행을 합니다.

 

핌스(PIMS)치료는 수술적인 어깨치료가 아니다보니

주변 정상조직에는 거의 손상을 최소화시키며

수면마취하에 30분 정도면 모든 치료과정이 완료가

되는 간단한 어깨비수술치료방법이며 핌스치료의

경우 회전근개파열뿐 아니라 오십견이나 석회화건염,

어깨충동증후군 등 다양한 어깨관절 증상에 적용이

가능한 비수술적인 치료법입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이 되다보니 어깨수술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가 있으며

고령자나 임산부, 당뇨 및 고혈압 등을 앓고 계시는

환자분들에게도 적용되는 치료가 핌스치료입니다.

 

회전근개파열의 경우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될 수 있는
어깨질환인 만큼 어깨에 지속적으로 통증이 느껴진다면
신속하게 전문의에게 정밀한 진단을 받고 조기에 치료를
하는 것을 권유하고 있으며 어깨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꾸준한 스트레칭을 통해 어깨 건강을 유지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